102호, 107호를 향한 러시아어 매력 어필 “cymka”
재생 0회 | 등록 2018.07.04102호는 107호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러시아어를 한다. 하지만 어설픈 러시아어에 107호는 웃음을 보인다.
102호는 107호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러시아어를 한다. 하지만 어설픈 러시아어에 107호는 웃음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4
카테고리 예능
로맨스 패키지 7회 4/16
연속재생동의
-
02:39
불꽃 튀는 여성 참가자들의 자존심 멘트 “중학교 때 배구선수였어요”
-
02:53
무한돌진 102호, 사랑의 힘으로 쟁취한 깃발 “초중고 축구대표였다”
-
02:21
우아한 타조처럼 달리는 109호의 매력 ‘의지의 여인’
-
02:39재생중
102호, 107호를 향한 러시아어 매력 어필 “cymka”
-
01:47
승자들의 특권, 제주 에일 맥주와 피자 ‘더블데이트’
-
02:16
102호, 매 순간 107호를 향한 진심 “어 티 났어요?”
-
03:53
진심 담은 101호의 애절한 영상메시지 “전 한결같으니까”
-
03:47
102호, 107호를 향한 감동 세레나데 ‘타이타닉’
-
03:41
110호, 간절한 마음으로 완성한 105호의 초상화
-
02:47
103호, 107호를 향한 늦은 고백 “저 완전 꽂혔어요”
-
02:59
최종선택에 힘들어하는 107호의 진심 “모르겠어요 아직도”
-
03:03
105호♥110호,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체크아웃’
-
02:42
최종선택을 포기한 106호의 속마음 “104호를 위해서”
-
02:21
104호♥108호, 뜻밖이라 더 좋은 체크아웃 ‘커플 탄생’
-
02:49
아무도 예상 못 한 107호의 반전 선택 “모두 확신이 없다”
-
00:55
[7월 11일 예고] 사랑을 향한 뜨거운 청춘들의 로맨스 ‘서울 편’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39로맨스 패키지 불꽃 튀는 여성 참가자들의 자존심 멘트 “중학교 때 배구선수였어요”
-
재생 03:03로맨스 패키지 105호♥110호,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체크아웃’
-
재생 02:12로맨스 패키지 101호, 108호 등장에 금세 발그레 해진 볼 ‘숨길 수 없는 표정’
-
재생 03:08로맨스 패키지 101호, 108호에 치킨 프러포즈 “이따 시켜 먹을래요?”
-
재생 02:54로맨스 패키지 105호, 구원투수 103호 등장에 속마음 발사 “감사합니다”
-
재생 02:56로맨스 패키지 104호, 하지원 닮은 꼴 105호 등장에 ‘진행자 모드’
-
재생 02:11로맨스 패키지 103호, 사귀기 전 키스해봤다는 108호 말에 ‘문화 충격’
-
재생 03:46기름진 멜로 “나랑 자” 준호, 정려원에 기절 할 것 같은 설렘 작렬
-
재생 00:15김비서가 왜 그럴까 [12화 예고] ′오늘 밤엔... 장담 못해, 나.′
-
재생 02:49당신의 하우스헬퍼 "임다영씨는 본인 방을 정리하세요 "본격적으로 방정리 시작하는 둘!
-
재생 03:18당신의 하우스헬퍼 "이 사과나 깍아주라" 이 사과로 퉁! 쿨하게 화해한 소미와 상아
-
재생 02:34로맨스 패키지 107호, 독특한 이상형 공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
재생 02:02로맨스 패키지 102호, 부드러운 미소와 ‘리넨 패션’이 잘 어울리는 훈남!
-
재생 00:51로맨스 패키지 [선공개] 로맨스 패키지 in 서울 지금 시작합니다!
-
재생 03:12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디어 밝혀지는 24년 전 유괴사건의 전말...!
-
재생 01:23이슈 픽(Pick) '김해공항 사고' 장난치며 속도 높인 외제차, 택시기사는 의식불명
-
재생 03:48김비서가 왜 그럴까 영준과 미소의 꿈 같은 재회 ′너를 내 곁에 두고 싶었어′
-
재생 03:58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자리를 찾은 과거의 기억과 진실 (이제 혼자 아파하지 마요)
-
재생 03:36김비서가 왜 그럴까 감히 우리 미소를 무시해...? (전무님 근데 하루에 30페이지는 스미마셍)
-
재생 04:12복면가왕 '레서 판다' 2라운드 무대 - 멀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