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진 102호, 사랑의 힘으로 쟁취한 깃발 “초중고 축구대표였다”

재생 0| 등록 2018.07.04

102호는 사랑의 깃발을 쟁취하기 위해 초반부터 치고 나간다. 그는 결국 103호가 잡은 깃발을 뺐으며 우승을 차지한다.

102호는 사랑의 깃발을 쟁취하기 위해 초반부터 치고 나간다. 그는 결국 103호가 잡은 깃발을 뺐으며 우승을 차지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04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