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왜곡, 방치 안 해" '채용 의혹' 강경 대응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7.19

용산 대통령실 직원이 개인적인 인연으로 채용되거나 근무했다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를 시작으…

용산 대통령실 직원이 개인적인 인연으로 채용되거나 근무했다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를 시작으로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강원 동해시 황 모 사장 아들, 외가 육촌인 최 모 씨, 권성동 원내대표가 추천한 강릉 출신 우 모 씨가 당사자입니다. 여기에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자 아들 의혹까지 벌써 거론된 인물만 5명 이상입니다. 대통령실은 악의적인 프레임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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