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억 의혹은 허위 보도…법적 대응＂ 박영수 의혹 일축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1.10.14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통해 화천대유 측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통해 화천대유 측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이 업체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109억 원이 흘러들어 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회사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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