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쌍둥이, 2심서도 "억울하다" 취재진에 '손가락 욕'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4.15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답안지를 미리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쌍둥이 자매의 2심 재판이 14일 열렸습니다. 여전히 답…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답안지를 미리 받아 시험을 치른 혐의를 받는 쌍둥이 자매의 2심 재판이 14일 열렸습니다. 여전히 답안 유출의 증거가 없다며 유죄를 인정한 1심 판결에 불복했는데, 쌍둥이 동생은 취재진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4.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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