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남편에게 주는 유일한 장기 “맹장 줄 수 있습니다”

재생 0| 등록 2017.07.07

김소현은 "배우자에게 심장을 줄 수 있다?"라는 질문에 "맹장 줄 수 있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웃긴다.

김소현은 "배우자에게 심장을 줄 수 있다?"라는 질문에 "맹장 줄 수 있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웃긴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7. 0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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