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섹시한 상남자의 눈빛 “내가 못 참겠잖아”

재생 0| 등록 2017.07.06

남지현(은봉희)은 지창욱(노지욱)의 상처를 소독한다. 지창욱은 자신의 상처를 소독해주는 남지현을 바라보다 “이러면 내가 못 …

남지현(은봉희)은 지창욱(노지욱)의 상처를 소독한다. 지창욱은 자신의 상처를 소독해주는 남지현을 바라보다 “이러면 내가 못 참겠잖아”라 말하며 자신이 하겠다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7.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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