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가 거부한 여인, 폐비 윤 씨! 둘 사이의 미묘한 관계는?!

재생 0회 | 등록 2017.06.21

때는 조선 성종 재위 시절, 성종의 앞에서도 의견을 굽히지 않았던 신하가 있었으니, 바로 세조 왕위 찬탈의 일등공신 한명회였…

때는 조선 성종 재위 시절, 성종의 앞에서도 의견을 굽히지 않았던 신하가 있었으니, 바로 세조 왕위 찬탈의 일등공신 한명회였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불편해한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성종의 후궁이자 훗날 연산군의 어머니, 윤씨였는데... 왕 앞에서도 당돌했던 그가 왜 윤씨 앞에서만큼은 움츠러들었던 걸까?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6. 21
카테고리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