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안타까운 이별에 울컥 “내가 호강시켜준다고”

재생 0| 등록 2017.06.06

박선호(강남구)는 친엄마에게 가라고 떠미는 황미선(김수복)에게 “어딜 가라는거야. 내가 호강시켜준다고”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박선호(강남구)는 친엄마에게 가라고 떠미는 황미선(김수복)에게 “어딜 가라는거야. 내가 호강시켜준다고”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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