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동안 3차례 테러…테러 위험지역 된 영국

재생 0| 등록 2017.06.06

런던은 한때 테러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만, 최근 석 달 동안 세 차례나 테러가 발생하면서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런던은 한때 테러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만, 최근 석 달 동안 세 차례나 테러가 발생하면서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영국의 대테러 정책이 도마에 오르자 총선을 코앞에 둔 메이 총리는 극단주의자들에게 그동안 너무 관대했다며 대테러 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6.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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