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오현경과 한 번만이라도… 가슴 설레는 멜로를 꿈꿨던 이문식

재생 0| 등록 2017.05.29

SBS 사극 <대풍수>에 같이 출연했던 오현경&이문식 당시 국무 역할이었던 오현경과 궁궐 출입 불가했던 이문식 역할 차이로 …

SBS 사극 <대풍수>에 같이 출연했던 오현경&이문식 당시 국무 역할이었던 오현경과 궁궐 출입 불가했던 이문식 역할 차이로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았던 문식 현경과 언젠가 가슴 설레는 스킨십(?) 연기를 꿈꿨다고... (부끄)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5. 2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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