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이 가는 남편에 "뽑아 버리고 싶어요" (feat. 마음의 소리)

재생 0| 등록 2017.04.09

결혼 3년 차 주부, 슬슬 괴롭게 느껴지는 남편 '이갈이' (섬뜩) "다 뽑아버리고 싶어, 꿀 잠자는 남편 얄미워~" 예전보…

결혼 3년 차 주부, 슬슬 괴롭게 느껴지는 남편 '이갈이' (섬뜩) "다 뽑아버리고 싶어, 꿀 잠자는 남편 얄미워~" 예전보다 술을 더 자주 먹어 영향이 크다고.. (ft. 마음의 소리) (울먹) 남편 '애정을 위해 일찍 귀가하겠습니다ㅠ_ㅠ'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4. 0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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