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라는 직업, "지킴이로써 가까이 있는 친구로 생각해주길(!)"

재생 0| 등록 2017.04.02

'경찰'이 직업인 사연자, 바빠 아이와도 생이별 경찰로서 본분에 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현실! 박하선 "아픈 동생을 매번 빨리…

'경찰'이 직업인 사연자, 바빠 아이와도 생이별 경찰로서 본분에 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현실! 박하선 "아픈 동생을 매번 빨리 찾아준 경찰, 따뜻한 사람" 사연자 "위압감보다는 가까이 있는 친구로 생각해줬으면(!)"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4.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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