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수피즘 '칠라', 무덤 안에서 1주일을 기도하며 버틴 여성

재생 0| 등록 2017.03.20

이탈리아 대표적 은둔자, 가톨릭교회의 수도사·수녀 파키스탄, 금욕주의·고행의 수피즘 문화 속세를 떠나 침묵 속에 자신을 돌아…

이탈리아 대표적 은둔자, 가톨릭교회의 수도사·수녀 파키스탄, 금욕주의·고행의 수피즘 문화 속세를 떠나 침묵 속에 자신을 돌아보는 수행법 '칠라' 한 여성이 집 안에 무덤을 만들어 기도를 하며 1주일을 버텨!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3. 2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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