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믿었던 부장님의 배신, 허지웅이 만난 '나쁜 어른들'
재생 0회 | 등록 2017.02.28섹시한 작가 허지웅이 고민하는 주제 '좋은 어른이 되려면?' 과거 텔레마케팅 아르바이트를 하며 좋게 봤던 어른, 부장님 "두…
섹시한 작가 허지웅이 고민하는 주제 '좋은 어른이 되려면?' 과거 텔레마케팅 아르바이트를 하며 좋게 봤던 어른, 부장님 "두 달치 월급을 가지고 도망가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늘 좋은 어른, 좋은 멘토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는 허지웅 믿었던 부장님의 배신, 허지웅이 들은 충격적인 말은? 3월 1일 (수) 밤 9시 30분 <말하는대로> 본.방.사.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3. 01
카테고리 예능
말하는대로 23회 1/11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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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재생중[선공개] 믿었던 부장님의 배신, 허지웅이 만난 '나쁜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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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우리 존재의 가치, 왜 평범한 우리는 '중요한 취급'을 안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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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제동 철학관] 어차피 못 맞히니 이야기나 실컷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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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김제동X하하의 눈물 나는 우정! 기피 대상(?)이던 시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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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기계적인 질문에 정해져 있는 답,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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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어른이들 폭풍공감! "둘리 나빠! 길동이 아저씨 불쌍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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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믿었던 어른의 저주 같았던 한마디 "너도 나이 먹으면 이렇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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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마징가 Z, 아이언맨은 로봇? '천재 과학자' 데니스 홍의 로봇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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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로봇보다 차가운 사람들… '배신의 상처', 한순간에 빼앗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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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자랑과 겸손의 경계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변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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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말하는대로 24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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