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소장'이었던 장혁 아버지, 단란한 가족의 삶을 꿈꿔온 장혁

재생 0| 등록 2017.02.17

건설 소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공사 현장에 자주 갔던 어릴 적 장혁 아쉬웠던 부분 때문에 아버지의 직업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

건설 소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공사 현장에 자주 갔던 어릴 적 장혁 아쉬웠던 부분 때문에 아버지의 직업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는데… 해외 파견으로 집을 자주 비웠던 아버지, 한 번도 모여 본적 없는 가족 가슴으로 온도를 느낄 수 있는 집을 선물하고 싶은 장혁의 마음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2. 17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