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도피 중 대통령과 수백 차례 대포폰 통화"

재생 0| 등록 2017.02.15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지난해 차명 휴대전화를 이용해 500여차례가 넘게 통화한 사실을 특검이 파악했습니다. 특검은 이 …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지난해 차명 휴대전화를 이용해 500여차례가 넘게 통화한 사실을 특검이 파악했습니다. 특검은 이 차명 전화가 청와대에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압수수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차명 휴대전화는 압수수색 대상이 아니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2.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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