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 ′러 내통′ 사임…흔들리는 트럼프 내각

재생 0| 등록 2017.02.15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결국 사임했습니다.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 그리고 이에 대한 거짓 해명 때문인데…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결국 사임했습니다.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 그리고 이에 대한 거짓 해명 때문인데요. 가뜩이나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과 숀 스파이서 대변인의 경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백악관 안팎은 뒤숭숭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2.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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