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인물학개론] 히틀러 최측근 괴벨스 여비서 ′폼젤′ 106세 타계

재생 0| 등록 2017.02.01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인 요제프 괴벨스 선전장관의 여비서 브룬힐데 폼젤이 106세를 일기로 독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인 요제프 괴벨스 선전장관의 여비서 브룬힐데 폼젤이 106세를 일기로 독일 뮌헨에서 잠을 자던 중 숨졌다고 보도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박지종 대중문화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2.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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