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가 트라우마에…전쟁에 시달리는 알레포

재생 0| 등록 2016.12.13

매일같이 폭탄이 떨어지고 사람이 죽어 가는 곳. 6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입니다. 날마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매일같이 폭탄이 떨어지고 사람이 죽어 가는 곳. 6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입니다. 날마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알레포 어린이들은 죽거나 다치고 먹을 게 없어 고통받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트라우마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2.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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