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 2명… ‘박근혜 7시간’ 풀 열쇠?

재생 0| 등록 2016.11.29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2명… '朴의 7시간' 풀 열쇠?靑 "'세월호 당시 간호장교' 신원·朴 진료여부 모른다"朴 정부…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2명… '朴의 7시간' 풀 열쇠? 靑 "'세월호 당시 간호장교' 신원·朴 진료여부 모른다" 朴 정부,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신원 은폐 의혹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1명' 美연수… 특혜 의혹 국방부,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도피설에 부인 野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朴 의혹 풀 핵심 증인" 野 "세월호 당시 '靑 간호장교' 2명, 신변확보 요청" 靑 의무실, 비선 진료 의혹과 각종 주사제 논란 前 靑주치의 "靑 의무실 간단한 수술도 가능한 시설" 前 청와대 주치의 "청와대 해명 납득 어렵다" 앵커 출신 청와대 대변인 '웃음 논란' 민경욱, 세월호 브리핑 당시 수차례 구설 민경욱, 세월호 당시 "잠수사 시신 1구당 500만원" 구설 민경욱 "비신사적 편집으로 오해… 대단히 송구스러워" 해명 "대통령 진료는 대부분 靑의무실 아닌 관저에서 이뤄져" '이것이 팩트' 라던 청와대 세월호 거짓말, 감사원도 확인 "박 대통령, 세월호 '구명조끼 질문' 순수한 궁금증 때문" 김장수 "박 대통령, 세월호 선창 깨서라도 구조하라 지시" "朴대통령에 서면보고뒤 6,7차례 통화 유리창 깨서라도 구하라는 지시받아" "'대통령' 선창 깨서라도 구조' 지시 일찍 재해대책본부서 지휘했어야" "박 대통령, 세월호 '구명조끼 질문' 순수한 궁금증 때문" "세월호 첫 보고 서면으로 한 이유는… 靑에 물어보라" [2016.11.2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16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2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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