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김근식 ＂대통령이 욕심을 버려야 한다. 제발 부탁한다＂

[직설] 이수희 ＂최순실 비선개입, 스토리상 너무 자연스러워..우병우 모를 수 없었을 것＂

[직설] ＂청와대 이미경 퇴진압박? 대통령은 70년대식 사고에 멈춰 있다고 여길 수밖에＂

[직설] 최순실은 도대체 누군데..세금 3600억원씩 가져다 쓰는가..＂국회는 뭐했나?＂

[직설] 박근혜 대통령도 잘못있으면 당당하게 감옥 가면 된다!

[직설] 2016년 11월 26일 주말 정국 관전포인트는?

[직설] 원일희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는 의미가 달라＂

[직설] ＂박근혜 정부, 기본적인 정보보안 의식도 없다＂

[직설] 국제적 웃음거리된 청와대 약물정국..＂더 큰 문제는 청와대 무대응＂

[직설] 강연재 ＂최재경, 박근혜 정부와 함께 할 의미없다 판단한 듯＂

[직설] 청와대 약물정국..공적 의료시스템을 무시했고 세월호 7시간과 연계된 탓에 증폭됐다

[직설] 강연재 ＂이정현 대표가 충신인가? 바른 말하고 잘리는 사람이 충신＂

[직설] 원일희 ＂불타는 수레에 올랐던 최재경 수석..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사표냈을 것＂

[직설] 이종근 ＂버티는 이정현 대표, 대통령 임기 최대한 연장하겠다는 속내＂

[직설] 이종근 ＂김현웅-최재경 사표 수리 못하는 청와대..기능이 멈췄다＂

[직설] 원일희 ＂새누리, 사실상 분당상태..이정현 버티기, 내년 3월까지 대통령 퇴진-하야 없다는 시그널＂

[직설] 강연재 ＂국민의당, 열린마음으로 정계개편 받아들일 준비 돼 있다＂

[직설] 반기문카드는 현 정국에서 어떤 변수가 될 수 있나?

[직설] '탄핵과 개헌'이 동시에 추진될 수 있을까?

[직설] ＂국민의당-안철수, 제3지대 주도권 뺏기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 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