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한미약품 호재공시도 사전 유출 논란…＂지난해 10월부터 급등한 배경부터 조사해야＂

[직설] 강관우 ＂한미약품 논란으로 기껏 살려놓은 바이오산업 무너질까 우려＂

[직설] 임상2상까지 19%대 성공확률인 임상시험, 증권사 리포트엔 최대 80%까지 성공 보장?

[직설] 강연재 ＂대구에서는 우리가 잘못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구호 붙어＂

[직설] 강연재 ＂친박, 국정농단에 사과와 권리포기는 커녕 반격에 앞장..그게 의리인가＂

[직설] 배종찬 ＂국정농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새누리당은 존립기반 자체가 어려워질 것＂

[직설] 강연재 ＂사람 바뀌지 않는다. 최순실-고영태-박근혜의 눈물...＂

[직설] 양문석 ＂박근혜 대통령 지키려는 사람없다..모두가 자기 살 길 찾기 바쁜 사람들뿐＂

[직설] 강연재 ＂애꿎은 피해학생 만든 정유라 학사특혜..부모는 애들한테 무엇을 가르치겠나＂

[직설] 양문석 ＂조국교수 말에 따르면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충분히 강제구인해 수사할 수 있다＂

[직설] 양문석 ＂청소년들, 정유라-최순실 모녀에 대한 분노보다 자기 부모의 자책을 더 걱정하고 있다

[직설] 박근혜 대통령 업무복귀 반대?..＂국회가 가진 법적 권리 사용하라＂

[직설] 전계완 ＂탄핵실패의 평가는 국민들 몫..차기 대선주자나 정치권이 걱정할 일 아냐＂

[직설] 양지열 ＂검찰, 대통령 대면조사 없는 '국정농단 공모' 공소장 삽입은 수치스러운 일＂

[직설] 차재원 ＂정치권, 대통령 탄핵 통과에 자신이 없는 상황＂

[직설] 차재원 ＂대통령 독대 시 가장 큰 현안이 걸려있는 기업은 삼성＂

[직설] 양지열 ＂탄핵 분위기 조성됐다..변수는 친박 주도의 진영논리＂

[직설] 전계완 ＂2016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나..최순실게이트 명확히 해소돼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직설] 차재원 ＂대통령 건강정보는 국가 주요정책까지 바꿀 정도의 기밀＂

[직설] 조원동 수석 경질 이유는 사적이익때문에 국가시스템을 완전히 망가뜨린 대표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