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국장이 바로 ‘우병우 라인’

재생 0| 등록 2016.11.15

국정원 "국정원 간부가 靑에 직보했다는 보도는 확인 불가"국정원 관계자 "추 국장 뒤에 靑 있어 함부로 할 수 없었다"사정당…

국정원 "국정원 간부가 靑에 직보했다는 보도는 확인 불가" 국정원 관계자 "추 국장 뒤에 靑 있어 함부로 할 수 없었다" 사정당국 관계자 "추 국장과 우병우, 아주 가까운 사이" 박지원 "추 국장, 우병우에 최순실 동향 보고" [2016.11.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06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1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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