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박상병 ＂최순실게이트 관련자, 미미한 처벌로 빠져나갈 가능성 높다＂

[직설] ＂박근혜 대통령, 추미애 민주당 대표 독대..야당 진영 혼란 야기, 향후 변수로 작용할 듯＂

[직설] ＂대통령, 아쉬운 재벌 7명 독대로 출연금 모금..검찰, '통치행위vs.대가성 뇌물'로 고민 클 것＂

[직설] 박상병 ＂재벌, 그냥 돈 내지 않았을 것..유무형의 대가를 받았을 것이다＂

[직설] 원일희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기소, 재벌총수를 기소대상에 넣을 것인가가 핵심＂

[직설] 최순실게이트 11월 셋째주 관전포인트는?

[직설] ＂삼성전자 정유라 특혜지원과 포스코 권오준 회장 조력문제는 부당거래 가능성 높다＂

[직설] 원일희 ＂2일 탄핵 표대결무산의 책임 1번은 새누리 비박..2번은 민주당 엇박자＂

[직설] 원일희 ＂정치는 타이밍의 미학..탄핵은 동력을 잃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직설] 박정하 ＂탄핵? 즉각퇴진? 국정을 정상화하자는 뜻＂

[직설] 강연재 ＂탄핵이 동력이 잃을 것이다? 비박, 9일 탄핵에 참여할 것이다＂

[직설] 여당이 받아야 할 지탄을 국민의당이 온 몸으로 받은 까닭은?

[직설] 원일희 ＂비박계,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에서 매일 숫자가 달라지고 있다＂

[직설] 박정하 ＂수사팀장, 박영수 특검의 성패를 좌우할 것＂

[직설] 원일희의 12월 2일 이후 관전포인트..＂대통령의 선택＂

[직설] 박영수 특검 임명장의 내용이 이상하다?

[직설] ＂촛불민심에 기대 정치권의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에 국민들 화났다＂

[직설] 박근혜 대통령, '4월 퇴진' 약속해도 지킬지는 미지수?

[직설] 원일희 ＂탄핵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것은 특검때문＂

[직설] 원일희 ＂박영수 특검에서 무서운 칼은 데일리브리핑..국회 탄핵의 불씨로 확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