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여파 창조경제 ′휘청′…센터장 구인난

재생 0| 등록 2016.11.11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해온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센터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연봉 1억원 이상을 …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해온 창조경제의 전진기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센터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연봉 1억원 이상을 받는 자리지만 최순실씨와 차은택씨 등 비선실세와의 연관성을 의심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박성완 기자 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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