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시간 달라"…김무성 "朴 대통령 탈당해야"

재생 0| 등록 2016.11.07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최순실 사태 수습을 위한 시간을 달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박근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최순실 사태 수습을 위한 시간을 달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당후사 정신으로 탈당할 것을 촉구해 당 내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몇 가지 조치들을 제안하며 지금이라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구심체를 만들어 국정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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