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댓글, 유용하지만 사회갈등 조장"

재생 0| 등록 2016.11.03

온라인 댓글 경험자 상당수는 온라인 댓글이 정보 제공 등의 측면에서 유용하지만 사회갈등을 조장할 우려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

온라인 댓글 경험자 상당수는 온라인 댓글이 정보 제공 등의 측면에서 유용하지만 사회갈등을 조장할 우려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온라인 댓글 작성 경험자 8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온라인 댓글이 ′소통을 도와준다′는 데에 66.4%가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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