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삼성전자, 엘리엇 이슈 속 투자자들의 선택…＂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율 높은 삼성물산 지켜보자＂

[직설] “지난 대선서 1번 박근혜 찍은 분들, 더는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직설] 이경재 ＂최순실, 공황장애＂ 반복..＂피해자 코스프레일뿐 ＂

[직설] 박근혜 대통령도 따라한 차은택의 늘품체조..＂문체부, 부상위험 커 산하기관에 수정지시＂

[직설] 검찰기자 ＂질문은 커녕, 얼굴도 못보고, 프라다신발 한짝만 봤다＂

[직설] 원일희 ＂청와대 경호처, '프리패스' 최순실용 차량번호 기억하고 있었다＂

[직설] 이종훈 ＂스포츠대통령 김종 차관, 최순실사단의 행동대장＂

[직설] 원일희 ＂최순실게이트 중요한 관전포인트는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 방식과 방향＂

[직설] ＂최순실게이트 핵심인사 고영태, 본인은 어떤 일을 벌였는지 모르는 것 같다＂

[직설] 이종훈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했다＂

[직설] ＂최순실사단, 평창동계올림픽 통해 적어도 1조원 이상 챙길 의도 있었던 듯＂

[직설] 개싸움때문에 쫓겨나게 생긴 박근혜 대통령

[직설] 이수희 ＂대통령의 올림머리 의미 클 수도..중요한 것은 왜 출근 안했느냐의 문제＂

[직설]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고영태-주진형-김상조'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직설] 30년 전 일해재단 사태와 최순실 국정농단 엄연한 차이 존재..＂공짜 돈은 없다＂

[직설] 이재용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선언'..소종섭 ＂별의미 없다..미래기획실 하나 또 만들면 그뿐＂

[직설] 세월호 참사 때 대통령 머리손질 보도, 탄핵표결에 영향 줄까?..＂가능성 높다＂

[직설] 조성주 ＂최순실 청문회로 살아있는 권력 재벌총수도 공개석상 나와 잘못 해명하는 원칙 세워졌다＂

[직설] 삼성 '이재용-김재열'의 국정조사 처남-매제 바보코스프레는 의도된 연출이었을까

[직설] 말바꾼 김기춘 실장..＂권력보위 우선 권력기술자의 전형적인 모습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