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한치호 ＂등기이사 이재용, 삼성전자 실적으로 본인 경영능력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

[직설] 염동열 ＂국민도, 저희들도 충격 받았다..국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

[직설] 강관우 ＂최순실 게이트, 외국인 투매 불렀다..그만큼 한국정치 불안하게 보는 것＂

[직설] 김현욱 ＂트럼프가 모든 경합주를 이겨야 가까스로 승리＂

[직설] 배종찬 ＂공화당 폴라이언, 내가 이러려고 하원의장을 했나?..다음 기회때문＂

[직설] 봉영식 ＂사전투표 러시, 트럼프의 숨은 표가 대세 영향 못미칠 듯＂

[직설] 배종찬 ＂힐러리, 오바마의 후광효과 덕 보고 있다＂

[직설] '최순실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미국 차기 대통령과 심도깊은 정책추진 가능할까?

[직설] 원일희 ＂박 대통령 버티기 전략, 최재경 민정수석보다 대통령과 변호인의 선택＂

[직설] 여상원 ＂검찰 발표, 박근혜 대통령은 범죄자라는 얘기＂

[직설] 정옥임 ＂대통령, 검찰조사 거부..특검조사 수락조차도 닥쳐봐야 아는 일＂

[직설] 원일희 ＂檢특수본, 수뇌부와 달리 대통령 공모표현 삽입..靑, 탄핵이 최상의 시나리오＂

[직설] 정옥임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 왜 대결단 안하고 버티나?＂

[직설] 여상원 ＂안종범과 최순실이 모른다면 직권남용 기소 어려워..檢, 중간 고리인 대통령 필수＂

[직설] ＂靑, 상황 끌면서 돌파구 마련의 자신감 있는 듯＂

[직설] 원일희 ＂청와대 관심은 대통령 지지율이 아닌 야당 지지율..대한민국, 국정혼란 접어들어＂

[직설] 정옥임 ＂정치공학적 버티기로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사실 사라지지 않아＂

[직설] 정옥임 ＂보수층, 중도보수 아우르는 정계개편 필요성도 제기＂

[직설] 원일희 ＂검찰 뇌물죄 수사가 핵심뇌관..삼성 수사에 집중할 것＂

[직설] 박근혜게이트 11월 넷째주 관전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