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손깍지’ 채수빈에 활짝 핀 잇몸…‘복 터졌네’

재생 0| 등록 2016.10.02

이광수는 자신의 손에 깍지를 낀 채수빈의 모습에 기뻐하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광수는 자신의 손에 깍지를 낀 채수빈의 모습에 기뻐하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10. 0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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