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엄마의 진심 "그 립스틱 네 거야. 미안하다..."

재생 0| 등록 2016.08.26

구치소 면회소에서 마주 앉은 한예리(윤진명)와 엄마 진명이 찾은 엄마의 짐 속에 있던 립스틱. "너 주려고 사논 거야. 작년…

구치소 면회소에서 마주 앉은 한예리(윤진명)와 엄마 진명이 찾은 엄마의 짐 속에 있던 립스틱. "너 주려고 사논 거야. 작년 네 생일 때.. 미안하다.." 표현이 어려운 엄마.. 하지만 모든 엄마들은 같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8. 2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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