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후임에 ‘음식고문’… 귀신 아닌 ‘후임 잡는 해병’?

재생 0| 등록 2016.07.11

초코파이 1상자와 빵 8개를 한번에? 해병대 '음식고문' 논란식후에… 초코파이 1상자·빵 8개·컵라면 2개·우유 3팩 먹여 …

초코파이 1상자와 빵 8개를 한번에? 해병대 '음식고문' 논란 식후에… 초코파이 1상자·빵 8개·컵라면 2개·우유 3팩 먹여 '후임 잡는 해병' 해병대 이번엔 '음식고문' '악순환의 꼬리' 해병대, 구타대신 고문… '비일비재한 일'? '다 먹어치워라'… 후임 식고문한 해병대 병사 4명 징계 "아들 낳아 국가에 바쳤는데" 해병대 식고문 피해자 어머니의 절규 식고문 피해병사, 3일에 한 번꼴로 10여차례 가혹행위 당해 해병대 '식고문' 피해자, 호흡 곤란으로 괴로움 호소하기도 식고문 피해병사 "주말이면 식고문을 당해 숨을 쉴 수 없어" 식고문 피해병사 "열량을 직접 계산… 빵을 6300kcal까지 먹어" 식고문 가해병사, 피해자 체중을 90kg까지 찌우는 게 목표 해병대 '식고문' 피해자, 심리검사 결과… '자살 전 단계' 식고문 해당부대, 욕설과 폭언 등 추가 가혹행위 확인 해병대, 식고문 등의 가혹행위 인정… 징계처분 결정 식고문 가해자 4명, 영창 10일·휴가 제한 등의 징계 처분 식고문 피해병사, 가해병사에게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 해병대 '식고문' 피해자도 후임병에게 똑같은 가혹행위를? [2016.07.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17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7. 11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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