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건 못 참아!” 인라인 1등 강박에 시달리는 가은이

재생 0| 등록 2016.05.25

매년 충북 제천에 전국 최고 성적을 안겨주는 인라인 대표 선수 박가은. 7살에 인라인을 신자마자 전국 대회 석권. 2년간 받…

매년 충북 제천에 전국 최고 성적을 안겨주는 인라인 대표 선수 박가은. 7살에 인라인을 신자마자 전국 대회 석권. 2년간 받은 메달만 무려 50개! 이미 또래 중에선 상대가 없다는데~ 평소엔 해맑은 9살 소녀의 모습인데.. 승부가 걸리면 180도 돌변! 연습게임이라도, 상대가 나이가 많아도, 1등을 하지 못하면 목 놓아 우는 건 기본, 보이는 대로 집어 던지기까지 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5. 2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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