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를 뒤덮은 갈색 경보, 사르가숨의 습격 | KBS 260627 방송

재생 0| 등록 2026.07.02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27일 멕시코 카리브해의 대표 휴양지 칸쿤이 갈색 해조류인 사르가숨의 대량…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27일 멕시코 카리브해의 대표 휴양지 칸쿤이 갈색 해조류인 사르가숨의 대량 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증식한 사르가숨은 해변을 뒤덮으며 달걀 썩는 듯한 악취와 유독가스를 풍겨 호흡기 질환과 피부발진을 유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어업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지역 주민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바닷속 산소 부족으로 해양 생태계까지 파괴되고 있다. 당국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해결이 쉽지 않아 경제적 손실이 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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