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효과 난 자연 사랑, 신음하는 퐁텐블로 숲 | KBS 260620 방송

재생 0| 등록 2026.06.24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20일 세계 최초의 자연보호구역이자 밀레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무대였던 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20일 세계 최초의 자연보호구역이자 밀레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무대였던 프랑스 퐁텐블로 숲이 과잉 관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팬데믹 이후 디지털 디톡스와 볼더링(바위타기)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연간 1,500만 명 급증하면서 쓰레기와 화재, 토사 침식 문제가 심각해졌다. 심한 곳은 지반이 2미터 가까이 깎여나가 시민 단체가 나무 계단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등반가들의 초크 과다 사용과 야간 등반으로 고유종 이끼가 사라지고 바위가 마모되는 등 생태계가 교란되었다. 이에 프랑스 국립산림청은 2024년 일부 구역의 진입을 전면 금지했으며 제한 구역을 늘릴 예정이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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