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코앞, 불안한 멕시코 치안 | KBS 260606 방송

재생 0| 등록 2026.06.08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6일 다음 주 월드컵 개막을 앞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축제의 설렘과 치안 …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6월 6일 다음 주 월드컵 개막을 앞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축제의 설렘과 치안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 정부는 군과 경찰을 배치해 경기장 주변을 엄격히 통제하며 안전을 자신하지만, 중심가를 벗어난 전통시장에는 총을 든 사설 경비원이 상주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특히 개최지인 할리스코주는 마약 카르텔의 세력이 강해 일반인 대상 공격과 실종 사건이 빈번하다. 지난해에는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서 시신 가방이 발견되었고, 카르텔 수장의 시신도 근처 공원 묘지에 안장되어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다. 정부의 소극적 대처에 시민들이 직접 실종자 수색에 나선 가운데, 과달라하라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카르텔이 주는 공포가 교차하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6.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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