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친노 ‘정세균계’ 오영식·전병헌 컷오프..친노 반발 가능성

재생 0회 | 등록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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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컷오프 발표..김종인의 한계) - 범친노 ‘정세균계’ 오영식·전병헌 컷오프..친노 반발 가능성 - “전병헌은 ‘측근 비리’오영식은 ‘낮은 경쟁력’ 때문에 컷오프” - 더민주, 이해찬·설훈·전해철 지역 공천발표 보류 - ‘비서관 월급 상납 의혹’ 이목희, 탈락 위기 면해 - 홍창선 “‘측근비리’·‘낮은 경쟁력’ 때문에 컷오프” - 홍창선 “계파 척결보다는 좋은 후보 고르는 게 우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3. 11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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