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덮친 산불, 정치가 키운 불씨 | KBS 260207 방송

재생 0| 등록 2026.02.09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2월 7일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이 20년 만에 최악의 기후 재난으로 …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6년 2월 7일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이 20년 만에 최악의 기후 재난으로 평가받는 대규모 산불로 고통받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이어진 불길로 5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고 수천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그러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은 재난 현장이 아닌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되어 국민적 공분을 샀다. 특히 밀레이 정부의 강력한 긴축 정책으로 산불 관리 예산이 전년 대비 80%나 삭감되면서 소방 인력과 장비 부족이 사태를 키웠다는 비판이 거세다. 대통령은 현장 방문 대신 소방대원과 악수하는 AI 이미지를 SNS에 올려 논란을 가중시켰고, 혼란을 틈타 근거 없는 음모론과 가짜뉴스까지 확산되고 있다. 정치가 키운 불씨가 천혜의 자연을 잿더미로 만들고 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6. 02. 0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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