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사형 선고에 폭주 “내 말이 법”

재생 0| 등록 2016.02.18

남궁민(남규만)은 사형선고가 내려지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주하며 "내가 법이야 나 남규만이야"라고 외쳤다.

남궁민(남규만)은 사형선고가 내려지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주하며 "내가 법이야 나 남규만이야"라고 외쳤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2.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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