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남궁민에 “자수해” 설득

재생 0| 등록 2016.02.04

김진우(강석규)는 남궁민(남규만)에게 "지금이라도 자수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궁민은 "내가 자수하면 죽었던 그 년이 살아…

김진우(강석규)는 남궁민(남규만)에게 "지금이라도 자수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궁민은 "내가 자수하면 죽었던 그 년이 살아돌아오기라도 한다는 거냐"고 막말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02. 0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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