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제가 직접 담가보겠습니다"…바닷물도 얼린 최강 한파에 '깜짝' |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5.12.26

정신이 번쩍 드는 최강 한파였습니다. 강원도에선 폭포가 빙벽으로 변했고, 충남에선 바닷물이 얼어 고깃배 발이 묶였습니다. 서…

정신이 번쩍 드는 최강 한파였습니다. 강원도에선 폭포가 빙벽으로 변했고, 충남에선 바닷물이 얼어 고깃배 발이 묶였습니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냉장고 냉동실에 들어간 것과 비슷한 추위였습니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2.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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