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배워야 산다! 농사짓는 만학도 정만열 씨

재생 0회 | 등록 2016.01.25

갈데까지 가보자 ___ 20160126 163회 채널A 정체를 알 수 없던 주인공의 본업이 밝혀진 곳은 비닐하우스! 정만열씨…

갈데까지 가보자 ___ 20160126 163회 채널A 정체를 알 수 없던 주인공의 본업이 밝혀진 곳은 비닐하우스! 정만열씨는 겨울과일의 상징인 딸기를 키우는 ‘농사꾼’이라고~ 딸기는 온도관리가 힘들고 손 가는 일이 많아 어려운 과일 농사로 손꼽히는데, 특히 주인공이 키우는 ‘매향’이라는 품종은 병충해에 약해 관리가 더욱 까다로운 편! 하지만 그가 키운 딸기는 해외 수출까지 되고 있어 일 년에 1억 5천만 원 의 고수입을 올리고 있다는데~훗날 세계적인 식량학자인 ‘니콜라스 바빌로프’처럼 본인도 뛰어난 육종가가 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정만열 씨의 이야기를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만나보자.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1. 26
카테고리       교양

갈데까지 가보자

channela 화

channela 전체보기 >

갈데까지 가보자 163회 1/5

연속재생동의

[예고] 배워야 산다! 농사짓는 만학도 정만열 씨

갈데까지 가보자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