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회 예고] 그 남자의 비밀 폴더 & 불길 속 아버지가 홀로 남겨진 이유는?, MBC 251127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5.11.24■ 첫 번째 실화 [ 그 남자의 비밀폴더 ] 낮에는 카페, 밤에는 술집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 가게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 첫 번째 실화 [ 그 남자의 비밀폴더 ] 낮에는 카페, 밤에는 술집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 가게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늘 친절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손님들에게 호감을 사고 사장의 신뢰를 얻었던 직원 고 씨(가명). 그러나 그의 휴대전화 속에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기록들이 담겨 있었다. # 비밀폴더의 정체 2025년 7월, 평소처럼 가게를 지키고 있던 사장에게 한 여성 손님이 화를 내며 찾아왔다. 알고 보니 그녀는 직원 고 씨(가명)의 전 연인이었고, 충격적인 사실을 사장에게 털어놓았다. 고 씨(가명)의 휴대전화 속에 가게를 찾은 손님들을 몰래 촬영한 다수의 사진과 영상이 보관돼 있었던 것이다. 근무 중 구석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던 그의 습관은 불법 촬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고 씨(가명)와 가장 가까웠던 전 연인이었는데. 우연히 그의 휴대전화를 보게 된 순간, 본인과 성관계하는 영상을 몰래 촬영한 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만난 여성들의 신체 노출과 성관계 영상들도 몰래 촬영해왔던 것이다. 도대체 왜 그는 이런 짓을 반복해 왔던 것일까. # 그 남자의 진실 혹은 거짓 대형 기획사 프로듀서, 명문대 무용학과 출신이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능력을 과시했던 고 씨(가명). 하지만, 그의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딘가 수상한 부분이 있었다. 오늘(27일 목요일)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아무도 몰랐던 그의 실체가 드러난다. ■ 두 번째 실화 [ 화마 속 미스터리 ] 2025년 7월 18일, 서울하니다을지로의 한 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한 가장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 왜 이런 비극이 그에게 찾아왔는지, 그의 마지막 순간을 둘러싼 의문들은 해소될 수 있을까. # 방화범의 정체 평소와 다름없이 작업장으로 출근한 이 씨. 그리고 그날 오후 1시 8분, 아내와 나눈 짧은 통화는 그의 생전 마지막 목소리가 됐다. 오후 1시 26분, 이 씨의 작업장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폭발음이 잇달아 들렸고, 불길은 순식간에 작업장을 집어삼켰다. 결국 이 화재로 목숨을 잃은 이 씨. 그리고 방화범은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다. 목격자들은 화재 직후 방화범의 말과 행동에 놀랐다고 한다. 아내와의 마지막 통화 이후 불이 나기까지, 단 18분. 그 짧은 시간 동안 방화범과 이 씨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 그는 왜 탈출하지 못했는가? 화재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단 둘, 방화범 최 씨(가명)와 이 씨였다. 하지만 불길 속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최 씨(가명)뿐이었다. 그렇다면 이 씨는 왜, 불을 피해 탈출하지 못한 걸까. 더 이상한 건 구조 당시 이 씨가 출입구 반대편인 가장 안쪽 구석에서 발견됐다는 점이다. 발견된 위치, 불이 난 지점, 얼굴에 남은 의문의 상처 등 그의 마지막 순간을 둘러싼 의혹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다. 11월 27일(목) 밤 9시 MBC <실화탐사대>에서 방화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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