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학생, 21호로 불려”…캄보디아 ‘잔혹 실태’ 증언

재생 0| 등록 2025.10.14

피해자 "숨진 대학생, '21호'로 불렸다" <SBS> 한국인들, 감금 순서에 따라 '숫자'로 호명돼 <SBS> 피해자 "조…

피해자 "숨진 대학생, '21호'로 불렸다" <SBS> 한국인들, 감금 순서에 따라 '숫자'로 호명돼 <SBS> 피해자 "조직원, 고통 호소에도 '항생제 먹으라'고…"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5. 10. 1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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