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거겠지~” 이하윤, 최연소 참가자의 귀여운 가사 해석 방법↗

이하윤,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부르는 ＜양파 - 애송이의 사랑＞

박서정, 7년 동안 했던 한국 무용에서 노래로 전향한 이유!

박서정, 그리움 담아 담백하게 부른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김지원, 음악의 길로 가기 위해 각오한 학교 제적 위기

김지원, 매력적인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사로잡은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안율, 탑백귀 대표들 놀라게 만든 인생 경력↗

안율, 떨리는 목소리로 전달한 ＜포지션 - I Love You＞

조수아, 넓고 풍성한 목소리로 가득 채운 ＜박선주 - 귀로＞ 무대

김윤이, 대형 기획사 연습생 생활 마치고 새로운 길 도전!

김윤이, 애절함으로 마음 울리는 ＜윤상 - 이별의 그늘＞

정지웅,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선택한 발라드

정지웅, 말하듯 덤덤하게 부른 ＜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김규민, 포기하지 않고 서울예대 목표로 도전하는 이유!

김규민, 도입부부터 감탄 자아낸 ＜곽진언 - 후회＞ 무대

이서영, 10살부터 자작곡 만든 싱어송라이터

이서영, 짙은 호소력으로 길게 여운 남은 ＜김윤아 - 꿈＞

대니구, 자기만의 멋을 무대에서 보여준 이서영에 극찬!

[10월 14일 예고]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 2라운드 1대1 대결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