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빠를 극혐하며 은둔에 들어간 초6 아들

[선공개] ＂너랑(?) 얘기하기 싫어＂ 아빠에게 도발적인 말을 던지는 금쪽이

모범생이던 아들이 은둔을 시작했다? 샤워도 거부하고 이불 속에만 있는 금쪽이의 모습은?

친했던 선생님의 방문에도 묵묵부답, 모범생이던 금쪽이가 이불에만 있는 이유는?!

＂이거 이혼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극도로 흥분된 모습을 보이는 금쪽이, 아들의 분노는 멈출 수 있을까?

때리고 욕한 부모로 몰린게 억울했던 아빠, 이미 부부 간의 또 다른 갈등이 있었다?!

아빠를 경찰에 신고한 아들, 경찰이 올 때까지 문을 잠그고 버틴다?!

아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자는 아빠 VS 아이를 기다려줘야한다는 엄마

아빠가 사라진 거실, 엄마에게 유아 같은 모습을 보이는 금쪽이?! 아들이 극도의 퇴행을 보이는 이유는?

엄마에게 애교 부리다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 아빠를 발길질하고 엄마를 물기까지...

네 발로 기어 나오더니 동생 인형을 빼앗고 엄마를 공격하는 초6 금쪽이! 일부러 기괴한 행동을 하고 있다?

굉장히 위험한 수위의 공격성, 금쪽이가 엄마에게 극단적인 폭력성을 보이는 이유는?

＂너랑 얘기하기 싫다고!!!＂ 아빠에게 맞아서 은둔 시작했다는 금쪽이, 아빠의 훈육이 과했었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매일 찾아간 제작진, 은둔하는 아들의 속마음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