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공개] “시작이 나 때문이라는데, 내가 잡아야지” 장동윤, 형사이자 살인마의 아들로서 느끼는 책임감

“맞아도 너무 맞지?” 이엘, 감이 좋은 장동윤에 느끼는 찜찜한 감정↘

“이 집 아들 생각 나?” 고현정, 아버지에게 학대받던 옆집 아이 회상

“타세요” 이창민, 택시 잡고 있는 김보라×한동희에게 동승 제안!

“사람을 그렇게 막 죽이면 안 되지” 장동윤, 영웅담처럼 회자되는 ‘사마귀 사건’에 정색

“우리 엄마, 건강해?” 이창민, 체포하려는 장동윤에 오히려 미소

고현정, ‘형사’ 길은성에게 입 맞추며 무언가 먹인 후 섬뜩한 웃음

장동윤, 도주 중 차에 치여 숨 거둔 이태구에 절망↘

“저한테 불만 있으세요?” 장동윤, 독단적으로 수사 진행하는 이엘에 매서운 질문

[공포 엔딩] 고현정, 탈옥 후 혼자 있는 김보라 만나기 위해 집 방문!

[5회 예고] “너부터 얘기해 봐” 고현정, 이태구 살해 묻는 장동윤에게 의미심장한 대답↘

[3-4회 요약]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야” 고현정, 장동윤에게 밝히는 남편 살해 이유!

[메이킹] 찐친케미 폭발! 리허설부터 웃음 가득인 현장이라네요,,〉ㅁ〈

[메이킹] 연기 좀 살살 해주세요ㅠ.ㅠ 캐릭터를 삼켜버린 배우들의 연기 파티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