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사람이 살고 봐야죠＂ 결국 강릉 도암대 물 받기로 |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5.09.11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의 가뭄 해결을 위해 수질문제로 24년간 봉인돼 있던 평창 도암댐 물을 활용하기로 결정됐습니다. …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의 가뭄 해결을 위해 수질문제로 24년간 봉인돼 있던 평창 도암댐 물을 활용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강릉시가 더는 하늘만 바라보는 대책으로는 버틸 수 없다고 판단했는데,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하루 1만 톤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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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5. 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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