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이들의 행방은 친할아버지만 안다?! 1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아이들의 충격적인 상황!

[예고] 예비 남편의 집안이 어딘가 수상하다? 명예를 위해 덮어왔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10년 만에 찾은 의뢰인의 언니! 자식들 소식은 아예 알지 못하고 있다?!

의뢰인의 조카를 키우고 있던 친할아버지! 아이들의 소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보육원에 다시 맡겨진 의뢰인의 조카?! 친할아버지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아이들이 만나고 싶지 않데요＂ 눈물을 흘리는 의뢰인! 만남을 거부당했다?!

내 눈에 완벽한 의사 남친이 유흥업소 VIP라는 디엠을 받았다?!

늦은 밤! 모두의 시선을 피해서 의뢰인의 남친이 간 그곳은 유/흥/업/소!

폭스 김지유의 갓벽한 추리! 의뢰인의 시아버지는 유흥업소의 죽돌이였다!

예비 신랑은 본인의 아들을 '늦둥이 동생'으로 속이고 있다?! 더욱 커져만 가는 의뢰인의 의심

의사 남친과 늦둥이 동생의 유전자 검사를 부탁한 의뢰인

아버지와 친동생의 친자 관계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시어머니는 대체 누구랑 바람을 피운 것일까?

아버지의 동생과 바람을 피웠던 어머니!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아들

의사 집안을 만들기 위해 덮었던 불륜! ＂어머니랑 아버지 다 미쳤어＂